갑성선내분비외과학회, 6월 대국민 건강강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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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5-22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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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대한갑성선내분비외과학회는 6월 갑상선 알림주간을 맞아 대국민 건강강좌 ‘일반인을 위한 갑상선 이야기‘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9째를 맞는 이번 건강강좌는 다음달 9일부터 20일까지 전국 11개 지역에서 열린다.

갑상선 전문의들이 강사로 나서 갑상선 정보를 제공하고, 갑상선암 조기검진 논란에 대한 의견을 밝힌다.
 

’일반인을 위한 갑상선 이야기’ 일정 [자료=대한갑성선내분비외과학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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