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9째를 맞는 이번 건강강좌는 다음달 9일부터 20일까지 전국 11개 지역에서 열린다.
갑상선 전문의들이 강사로 나서 갑상선 정보를 제공하고, 갑상선암 조기검진 논란에 대한 의견을 밝힌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5/22/20150522105255687345.jpg)
’일반인을 위한 갑상선 이야기’ 일정 [자료=대한갑성선내분비외과학회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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