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아주경제 손봉환 기자 =서산 팔봉초등학교(교장 오세두)는 3~6학년을 대상으로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2박 3일의 일정으로 포스코 및 경주 일원에서 현장 체험학습을 통해 우리나라의 발전상을 확인하고 문화재 관람을 통해 조상의 얼과 슬기를 깨닫는 시간을 가져 교육 가족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관련기사법원, 세월호 참사 직후 목숨 끊은 단원고 전 교감 순직 불인정 #서산 #서산팔봉초 #수학여행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