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끼노래 발상지 고장이면서 우포늪을 끼고 있는 살기좋은 이방면은 2010년부터 현재까지 113가구 244명이 귀농귀촌하였다.
창녕군의 제1목표인 인구증가 시책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귀농·귀촌자들의 불편사항을 청취하여 개선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번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인구 3천명 회복을 위한 귀농귀촌간담회는 귀농귀촌자간의 정보교환, 친목도로를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융합의 장을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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