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는 심장에 또 다시 이상을 느끼고 병원을 찾았다. 조박사(엄효섭 분)는 강민호에게 “이식받은 심장을 네 몸이 거부하기 시작했다”며 “네 심장에 대한 항체가 생겼다. 집중치료에 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갈수록 네 심장 기능이 떨어지게 될거야”라며 “생명이 위험해지는거야”라고 말했다. 순정에 반하다 순정에 반하다 순정에 반하다 순정에 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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