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성, 과거 강예빈에게 SNS로 응원 받아…“우리의 정찬성 선수 빨리 회복하길 기도해요”

[사진=강예빈 SNS]

정찬성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강예빈의 응원 글이 새삼 주목 받고 있다.

강예빈은 지난 2013년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의 정찬성 선수 빨리 회복하길 기도해요. 힘내요. 어제 진짜 잘싸웠어요. 정말 멋져요! 다시보기를 못보겠어요. 울컥해서! 힘내요"라는 글과 응원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빈은 주먹을 불끈 쥐고 특유의 아름다운 눈웃음을 선보였다. 큰 눈과 백옥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정찬성, 파이팅” “정찬성, 멋져요” “정찬성, 기대되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