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은 지난 2013년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의 정찬성 선수 빨리 회복하길 기도해요. 힘내요. 어제 진짜 잘싸웠어요. 정말 멋져요! 다시보기를 못보겠어요. 울컥해서! 힘내요"라는 글과 응원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빈은 주먹을 불끈 쥐고 특유의 아름다운 눈웃음을 선보였다. 큰 눈과 백옥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정찬성, 파이팅” “정찬성, 멋져요” “정찬성, 기대되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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