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은 지난해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밤 9시! 수퍼액션에서 ‘UFC in 마카오’가 생중계되는 것 아시죠? 우리 자랑스런 김동현, 남의철 선수가 동시 출전하니까 저와 함께 꼭 응원해주세요! 오늘 밤 9시요”라는 글과 셀카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예빈은 화사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긴 생머리와 함께 여신급 미로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김동현은 24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UFC187에서 조시 버크먼(미국)을 3라운드 서브미션으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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