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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프로야구 ‘여신’ 김민아·정인영 아나운서, 여신급 피부 돋보이는 화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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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5-2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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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트레이 제공]

KBO 프로야구의 ‘여신’ 김민아, 정인영 아나운서가 뷰티 브랜드 랑콤과 함께한 매거진 ‘슈어’ 화보에서 미모 대결을 펼치며 피부 미인으로 거듭날 수 있는 비법을 공개했다.

촬영장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들은 여신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로 자외선 차단제를 꼽았다. 김민아 아나운서는 “자외선 차단제를 잘 고르고 자주 덧발라야 한다”며 “야구 선수에게도 추천 받은 적이 있는 랑콤의 ‘UV 엑스퍼트’를 애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찜통 같은 야구장에서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라며 "3시간에 한 번씩 피부를 스킨이나 미스트로 닦아내고 자외선 차단제부터 다시 발라준다. 자주 꼼꼼하게 바르는 방법이 최고”라고 전했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여름철 수정 메이크업을 좀 더 오래 유지하는 팁도 소개했다. 그는 “쿠션 팩트 사용 후, 투명 파우더로 얼굴 전체를 쓸어줘 마무리하면 더위에도 오래 견딜 수 있는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고 전했다.

정인영과 김민아가 추천한 랑콤의 ‘UV 엑스퍼트(5만 7000원대/30ml)’는 10년 연속 국내 자외선 차단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베스트셀러로, 피부 노화를 일으키는 장파 UVA와 미세먼지를 강력하게 차단해 피부를 보호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랑콤 ‘블랑 엑스퍼트 쿠션 컴팩트(6만원대/14g)는 가볍고 촉촉한 제형으로 생기 있는 투명 피부를 연출해주는 제품이다.

한편, 김민아, 정인영 아나운서의 화보와 그녀들의 자세한 뷰티팁은 슈어 6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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