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국 이사는 당면업무 추진현황을 보고 받고 “상주시 농업기반시설 마스터플랜과 수상태양광사업에 관심을 표명하며 상주지사가 경북본부를 선도해 열심히 일해 줄 것”을 당부했다.
권기봉 본부장은 “본부 내 전 지사가 상주지사의 농업기반시설 마스터플랜을 모델로 해 지사 상황에 맞는 마스터플랜을 수립중이라고 밝히며, 향후 각 도내 지사의 마스터플랜이 경북본부의 먹거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칠 지사장은 “상주지사 전 직원은 2006년과 2007년 최우수 지사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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