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태자-강민주 결혼기사가 터지지만 황태자 가족들은 SL그룹 이미지 때문에 반박자료를 내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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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수(김청 분)와 강민주는 이것을 마지막 기회로 여긴다. 홍여사는 강민주에게 “이미 기사가 나갔으니 결혼식만 치르고 끝내자”고 제안하고 강민주는 이 제안을 받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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