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민미술관 앞에서 모델들이 롯데주류 '순하리 처음처럼' 누적판매량 천 만병 판매 돌파와 수도권 판매 확대를 알리는 포토행사를 하고 있다. 순하리 처음처럼은 천연 유자 과즙과 유자향을 함유한 소주베이스 칵테일로 새콤달콤한 맛이 일품이며 목넘김이 부드럽다. 부산·경남 지역을 강타한 순하리 처음처럼은 소비자들의 인기에 힘입어 서울 및 전국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관련기사롯데주류 ‘순하리 처음처럼 사과’ 출시롯데주류 ‘순하리 처음처럼 그린’ 출시…"부드럽고 순한 맛 원하는 남성 겨냥" #롯데주류 #순하리 #처음처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