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 팰트로·데미 무어, 화장기 없어도 '화사'…"美여배우 셀카는 달라"

[사진= 기네스 팰트로 인스타그램]

배우 기네스 팰트로(43)가 친구들과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기네스 팰트로는 25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게 영감을 주는 아름다운 친구들과 함께”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기네스 팰트로를 비롯해 배우 데미 무어, 앰버 발레타, 아만다드 카드넷이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로 여유롭게 웃고 있는 네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영국 연예매체 피플은 지난달 6일 “기네스 팰트로가 지난 4일 미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에서 열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생일 파티에서 미국 FOX 인기드라마 ‘글리’ 제작자 브래드 팰척과의 열애를 공식화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