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박준우 셰프, 여자 끌어안고 뇌섹남 변신!

[사진=박준우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박준우 셰프가 뇌섹남으로 변신했다.

지난 2월 박준우 셰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이런 화보 처음이야. (남미영 기자님, 감사합니다) 뇌섹남 콘셉트였습니다. 맨즈헬스 3월호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준우 셰프는 기존 이미지와 달리 슈트 차림을 하고 원피스를 입고 있는 여성의 허리를 감싸고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다. 

현재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박준우 셰프는 요리에 관련된 지식이 많은 우등생 이미지로 고정출연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