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뉴발란스가 여름 시즌을 맞이해 '530 주스팩'을 출시했다.
'530라인'은 1992년 출시된 'M530'을 오리지널 모델로 하는 올드스쿨 러닝화로 오랜 시간 다양한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되며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모델이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뉴발란스의 중창 기술인 '엔캡 쿠셔닝'을 적용해 유연성과 안정성을 제공한다. 부드러운 느낌의 둥근 앞코와 뉴발란스의 상징인 NB 빅 플라잉 로고, 알록달록한 주스 색상의 배색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뉴발란스 신제품 '530 주스팩'은 전국 뉴발란스 매장,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공식 모바일 앱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뉴발란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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