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방송되는 '황홀한 이웃' 103회에서는 박찬우(서도영)의 연락처를 묻는 서봉국(윤희석)의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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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봉희(전익령)는 최대경(조연우)을 찾아가 대경이 디자인 유출을 했다는 사실을 회장실에 알리지 않는 조건으로 매장의 가압류를 풀어주는 것과 중국 공장 피해 보상 해결을 해달라고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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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황홀한 이웃' 103회는 이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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