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SK증권은 명동PIB센터를 2호선 을지로역 3번 출구에 인접한 ‘페럼타워’ 11층(서울시 중구 을지로 5길19)으로 이전 했다고 26일 밝혔다. 강범 명동PIB센터장은 “새롭게 이전한 을지로는 서울의 대표적 상권으로 고객들의 접근 편의성을 개선할 수 있었다”면서 “주변 법인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서비스, 믿음직한 자산관리 컨설팅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SK증권 고객행복센터(1599-8245)나 전국 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관련기사SK증권박정림 전 KB증권 대표, SK증권 사외이사 후보로 #명동 #SK #SK증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