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친동생 김대혜와 우월한 유전자 과시…마스크를 써도 가려지지 않는 여신급 미모

[사진=김사랑 미니홈피]

배우 김사랑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친동생인 김대혜와 찍은 사진 한 장이 새삼 주목 받고 있다.

김사랑은 과거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여기는 여전히 인도. 먼지가 너무 많아 마스크는 필수입니다. 남동생과 봉사와서”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동생과 함께 마스크를 쓴 채 오른손을 거꾸로 들어 브이를 표시하며 웃고 있다. 남동생 김대혜는 누나 김사랑 옆에서 늠름하게 서 있는 훈남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사랑은 오는 29일에 시작하는 JTBC 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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