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세븐틴 원우, '팀내 초절정 섹시미 담당' (세븐틴 데뷔)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다인조.다국적 보이그룹 세븐틴의 멤버 원우가 26일 오전 일산 MBC드림센터2층에서 열린 '세븐틴 데뷔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애프터스쿨의 남동생 그룹’으로 불리는 13인조 남성 신인 그룹 세븐틴은 오는 29일 첫 번째 미니앨범 '17캐럿(17CARAT)'을 발표하고 전격 데뷔한다.

세븐틴의 그룹명 이름은 열 세명의 멤버(13)와 세 개의 팀(3)이 모여 하나의 그룹(1)을 이룬다는 뜻으로, 세븐틴은 다인조 그룹의 특색을 살려 세 개의 각기 다른 (힙합팀, 보컬팀, 퍼포먼스팀)이 하나의 그룹에 공존하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MBC뮤직 '세븐틴 프로젝트-데뷔 대작전'을 통해 자체제작 아이돌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세븐틴은 '17캐럿'의 전반적인 제작과정에 깊숙이 참여해 함께 결과물을 만들어낸 것으로 알려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