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위클리 해외옵션 런칭 캐쉬백 이벤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5-26 16:1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위클리 해외옵션 런칭 기념 Cash Back(캐쉬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이 국내 최초로 런칭한 시카고상품거래소(CME)와 유렉스(EUREX, 유럽파생상품거래소)의 위클리 옵션은 만기가 한달인 기존 옵션 상품에 비해 일주일 단위로 만기가 돌아와 매수비용이 저렴하고 거래 유동성이 풍부하다는 장점이 있다.

7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위클리 옵션을 1계약 이상 거래한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현금 3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CME 거래소의 해외선물옵션 상품을 거래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5계약당 1천원의 캐시백을 제공한다. 단, 캐시백 금액은 최소 1만원에서 최대 100만원까지이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중국투자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중국선물옵션 Cash Back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A50선물, H지수선물/옵션, 항셍선물 등 중국관련 선물옵션을 거래하는 모든 고객에게 5계약당 1천원의 캐시백을 제공한다. 캐시백 한도는 위클리 옵션 이벤트와 동일하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나 해외선물옵션 24시간 데스크(1577-1282), 고객센터(1544-5000)에 문의하면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