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빅토리아의 건강미 넘치는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빅토리아는 무용으로 다져진 건강하고 탄력 넘치는 몸매를 드러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빅토리아는 "평소 TV와 책을 보거나 스마트폰을 이용할 때 다리를 와이드 스트레칭하는 버릇이 있어요. 자기 전에는 꼭 다리를 벽에 기대고 혈액순환을 시키곤 하죠. 양치할 때는 다리를 뒤로 올리는 동작을 10~20회 반복하며 히프에 자극을 주고요. 잠들기 전 침대에 누워 복부 운동도 빼놓지 않아요"라며 자신만의 몸매 관리 비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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