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에 따라 6월부터 롯데면세점 부산점에서는 부산의 대표적인 디자인상품과 관광상품 등 50여개의 제품을 전시, 홍보, 판매할 계획이다.
롯데면세점 부산점에서는 이번 협약으로 차별화된 부산의 디자인 상품을 선보이며, 전시에서 홍보 판매까지 적극 참여하여 부산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지역 사회발전에 한 몫을 담당하게 됐다.
롯데면세점 부산점 정삼수 점장은 "이번 MOU 체결로 인하여 롯데면세점 부산점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뿐 만 아니라, 부산지역의 관광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어서 더 없이 기쁘며,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발전에 적극 동참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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