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라잉, 어린 시절 사진 공개 ‘모태미남’ 입증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5-27 00:0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 =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FNC엔터테인먼트(대표 한성호) 소속 신예 밴드 엔플라잉(이승협 권광진 차훈 김재현)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26일 엔플라잉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officialnflying/)에는 “이 아이들이 자라서 엔플라잉이 되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똘망똘망한 눈망울이 매력적인 엔플라잉 멤버들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리더 이승협의 삐죽거리는 입꼬리와 권광진의 눈웃음, 차훈의 날렵한 턱선과 김재현의 뚜렷한 이목구비 등 현재 엔플라잉 멤버들의 개성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4인 4색 어린 시절 사진으로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베이비 엔플라잉 너무 귀엽다” “모태미남들의 위엄” “자연훈남 엔플라잉”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엔플라잉은 지난 20일 첫 번째 미니 앨범 ‘기가 막혀’를 발매한 후 신예답지 않은 실력과 무대 매너를 선보이며 ‘실력파 보이밴드’로 주목받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2024_5대궁궐트레킹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