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은 지난 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패히 뉴 이어 2015"라는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사랑이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앳된 미모와 잡티 없이 맑은 피부는 여성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사랑은 26일 열린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해 화려한 미모를 뽐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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