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15년 전 미코 시절 수영복 모습 '타고난 미모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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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5-27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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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사랑하는 은동아' 배우 김사랑의 미스코리아 당시 수영복 자태에 대한 관심이 높다.

김사랑은 지난 2000년 제44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출전해 '진'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수영복 심사 당시 김사랑은 지금과 별반 다름없는 완벽한 몸매와 얼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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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은 오는 29일 첫 방송되는 'JTBC 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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