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미얀다 다곤대학과 연구협력 활성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5-27 13:5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한선 기자 = 서울대학교가 미얀마 다곤대학교와 연구협력 및 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성낙인 서울대 총장은 26일 라이테이 총장과 접견을 갖고 자연과학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협력을 활성화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해양연구소는 다곤대학교 지질학과와 지난해 12월 연구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이날 접견에는 지구환경과학부 장경일·최경식 교수, 다곤대학교 부총장·화학과 학과장 등이 참석했다.

다곤대학교 총장단은 26일부터 27일 자연과학대학을 방문해 교류를 위한 세부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