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캠페인에는 서울강남사업부 관내 44개 영업점 직원이 참여했다. 직원들은 전세자금대출, 직장인신용대출 등 상품 안내장과 물티슈를 나눠 주며 홍보에 나섰다.
문점규 서울영업본부장은 "농협은행의 인지도 확대를 위한 고객 접점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며 "고객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달려가는 농협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