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임씬2’ 8회 예습, 홍진호·장진·박지은·하니·전현무 범인은 누구?

‘크라임씬2’ 8회 예습, 홍진호·장진·박지은·하니·전현무 범인은 누구?[사진=JTBC 크라임씬 홈페이지]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27일 오후 JTBC 예능 ‘크라임씬2’ 8회 ‘804호 살인사건이’ 방영된다.

‘804호 살인사건’ 편에는 게스트로 시즌1의 ‘추리 바보’로 활약한 방송인 전현무가 참여한다. 개그맨 장동민은 3회 ‘미인대회 살인사건’에 이어 다시 탐정으로 나선다.

이번 8회는 서울 누구 아무동에 위치한 아파트에서 발견된 피해자 김혜림(여·48세)을 죽인 진범을 찾는 사건이다. 피해자는 지난해까지 은행에서 기업대출 담당자로 근무했고, 퇴직 후 전업 주부로 살고 있다.

용의자는 피해자의 옆집(803호) 아들 장진호(홍진호), 803호 남자 장옆집(장진), 피부관리사 박사지(박지은), 피해자의 딸 전하니(EXID 하니), 804호 손님 전남편(전현무)이다.

한편 ‘크라임씬2’ 8회는 이날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