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슈프리마(대표 이재원)가 국내 고객을 위한 단독 전시회 ‘SUPREMA Solution Fair 2015’를 성황리에 개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행사는 슈프리마의 지문, 얼굴 등 바이오인식 기술을 토대로 일상에 상용화되고 있는 각종 물리 보안에 대한 테마로 구성된 체험의 장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는 슈프리마만의 단독 전시회다.
행사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에 걸쳐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오크우드 호텔에서 진행된다.
양일 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장되며 현장 등록을 통해서도 입장할 수 있다.
이 행사는 슈프리마의 지문, 얼굴 등 바이오인식 기술을 토대로 일상에 상용화되고 있는 각종 물리 보안에 대한 테마로 구성된 체험의 장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는 슈프리마만의 단독 전시회다.
행사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에 걸쳐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오크우드 호텔에서 진행된다.
양일 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장되며 현장 등록을 통해서도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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