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산둥성특파원 최고봉 기자 = 이수존 칭다오(青岛)총영사는 27일 중국 산둥성 옌타이(烟台)시에서 열린 ‘2015 평택항 포트세일즈’에 참석해 “한중 양국간 항만교류를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 정승봉)가 개최한 이날 행사에는 원유철 새누리당 정책위원회 의장, 정승봉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기업인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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