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로스트사가’, 신규 레어 장비 3종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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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5-27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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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장현국)가 서비스하고 조이맥스의 자회사 아이오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한 인기 대전 액션 온라인 게임 ‘로스트사가’는 27일 신규 레어 장비 3종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레어 장비는 분신을 소환해 전투를 펼친 후 순간이동을 하는 ‘분신술사 의상’, 전방으로 질주 후 범위 공격을 하는 ‘나찰 마스크’, 순간이동을 하며 칼날을 뿌리는 ‘블레이드 장신구’ 총 3종이다.

더불어, 더욱 강력한 모습으로 무장한 진화 용병 ‘타이거’가 새롭게 선보였다.

‘로스트사가’는 신규 레어 장비 3종과 진화 용병 ‘타이거’의 공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27일(수)부터 6월 3일(수)까지 게임 접속 40분을 유지하면 기간제 및 영구 용병, 레어용병, 레어장비 선택권을 획득할 수 있는 ‘그랜드 박스’를 선물한다.

같은 기간 동안 매일 최초 접속을 하면 영구 장비 쿠폰과 다양한 주머니를 얻을 수 있는 ‘쿠폰 상자’를 제공하고, 31일(일) 11시부터 24시까지 접속을 하면 <쿠폰 상자> 2개를 추가 지급한다.

또한, 30일(토) 11시부터 24시까지 최초 접속시 ‘마법의 메달상자’와 ‘마법의 용병 상자’ 중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신규 레어 장비 업데이트 및 다채로운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로스트사가’ 공식 홈페이지(www.lostsaga.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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