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안전보건공단 부산본부]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고용노동부 부산북부지청(지청장 김영규)과 안전보건공단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심재동)는 27일 강서구 성북동에서 현대로지스틱스 관계자와 회원사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항만하역업 사고사망재해예방을 위한 합동캠페인을 전개했다. 관련기사안전보건공단 부산본부, 산재예방요율제 사업주 교육 실시안전보건공단 부산본부, 화학사고예방 위험경보제 교육 #재해예방 #항만 #현대로지스틱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