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28일부터 래쉬가드·비키니 등 수영복 100여종 판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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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5-28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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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홈플러스 금천점에서 모델들이 래쉬가드 수영복·비키니 수영복 등 다양한 스타일의 수영복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홈플러스 제공]


아주경제 정영일 기자 = 홈플러스는 28일부터 전국 136개 매장을 통해 100여 종의 다양한 수영복을 출시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를 맞아 28일부터 6월 10일까지 플로렌스&프레드 수영복, 비치웨어 제품을 3만원 이상 구매하면 3000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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