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롱, 마스크팩 출시 3개월 만에 4만장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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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5-2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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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알롱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알롱은 '컨디셔닝 알로에 마스크'가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4만장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100% 유기농 알로에와 자연에서 얻은 보습제라고 불리는 알로에베라즙을 함유해 보습뿐 아니라 트러블 진정에 효과가 있다.

일반 부직포 마스크보다 5배 이상의 수분을 피부에 공급하는 천연 바이오셀룰로오스 시트를 사용해 마스크의 밀착력과 에센스 흡수력을 높였다.

장정윤 알롱 대표는 “15분의 노력으로 피부 보습, 진정과 함께 잔주름 예방과 즉각적인 브라이트닝 효과를 볼 수 있어 이번 제품이 인기를 누리고 있는 듯 하다”고 말했다. 

한편, 알롱은 ‘3초 진정겔’이라 불리는 ‘알롱 컨디셔닝 알로에젤’, 남녀 시크릿존 청결제 ‘알롱 인티메이트 미스트’, ‘알롱 인티메이트 클렌저’ 등을 판매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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