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화여대]
1965년(50주년)과 1985년(30주년) 졸업생은 이날 ‘재상봉의 해’를 맞아 모교에 특별 초청돼 각 대학, 각 과 및 지회 동창으로 구성된 10개 팀이 ‘합창제’에서 공연한다.
졸업 30주년을 맞은 동창 중 각계각층에서 맹활약하거나 주부로 소임을 다하고 있는 자랑스러운 졸업생 50명이 ‘올해의 이화인’으로 추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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