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왕으로 선정된 정창환(73·남)씨는 전주자연생태박물관 전문해설 서비스 봉사활동, 서덕용(26세·남)씨는 꿈이 있는 작은나무 도서관 봉사활동, 이세빈(17세·여)씨는 전라북도교육문화회관 도서관 도서정리 봉사활동을 하며 행복한 전주를 만드는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달의 봉사왕은 자원봉사자들의 자긍심 고취 및 사기 진작을 위해 매월 1365 자원봉사포털시스템에서 봉사실적 관련 최우수자 3명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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