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MS에 따르면 27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의 시청률은 8.2%(수도권, 가구 기준)로 전주 7.5%보다 0.7% 상승하면서 동시간대 지상파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라디오스타’는 ‘복면가왕’ 출연자들이 게스트로 출연, 동시간대 2위를 차지한 SBS ‘한밤의 TV연예’(5.8%)보다 시청률이 2.4% 앞섰고 KBS2 ‘추적 60분’(4.1%)보다 4.1% 높은 수치를 보였다.
이날 ‘라디오스타’ 429회 수도권 기준 주 시청자 층은 남자 40대(7.8%)가 가장 높았고, 여성 40대(5.2%), 여성 50대(5.0%)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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