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나이스(NICE)신용평가는 28일 SK하이닉스의 장기 신용등급을 'A+'(안정적)에서 'AA-'(안정적)로 상향 조정했다. 나이스신용평가는 "이번 SK하이닉스의 등급 상향 조정은 경쟁 완화 기조 속에 D램 부문에서 우수한 경쟁력을 갖고 있으며, 이익창출력과 대응력이 강화돼 실적 개선에 힘입은 재무 안정성을 확보한 점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관련기사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결의…2020년 매출 60조 전망현대증권, 중소형주 펀드 '현대강소기업증권투자신탁1호' 추천 #신용평가 #주가 #SK하이닉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