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신한생명은 28일 서울 청계천로에 위치한 본점 13층 대회의실에서 2015년 제 2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올해 임기가 만료되는 배형국, 이상윤 부사장을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손명호, 김철, 한충섭 부사장보는 부사장으로 승진 선임했으며 신환규 본부장을 부사장보로 신규 선임했다. 이와 더불어 이영준 경영기획부장과 김태환 FC지원부장을 본부장으로 각각 신규 선임했다. 관련기사이재균 전 신한생명 부사장…BNP파리바손보 디지털전환 지원한다푸르덴셜생명, 적장 이병찬 전 신한생명 대표 영입…KB생명과 통합 시너지 기대 #보험 #부사장 #신한생명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