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태자가 교통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지자 이대표는 황태자를 회사에서 밀어내려는 움직임을 더욱 가속화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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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표는 장준혁에게 “오히려 지금이 기회”라고 말하지만 장준혁은 “그건 아닙니다”라며 이대표를 제지한다. 달려라 장미 달려라 장미 달려라 장미 달려라 장미 달려라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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