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기용 호감’ 예정화, 과거 ‘마리텔’서 굴욕 없는 수영복 차림 공개

[사진=방송 영상 캡쳐]

요리연구가 맹기용이 미식축구 국가대표 스트레칭 코치 예정화에게 호감을 표시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예정화의 수영복 차림이 새삼 관심 받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김구라, 백종원, 초아, 예정화, 산이가 인터넷 방송을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방송에서 예정화는 인터넷 방송 진행에 앞서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17년째 수영을 해왔다는 예정화는 수영복을 입고 등장해 늘씬한 몸매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예정화는 "아침 공복에 운동을 하면 운동 효과가 두 배라는 이야기를 듣고 꾸준히 했다"고 몸매 비결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2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예정화의 싱글 라이프가 전파를 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