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타는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왜 얼었어요, 도상우님? 반가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도상우와 치타가 어깨동무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은 남매처럼 어딘가 모르게 닮은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2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치타의 반전매력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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