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꽃' [23회 예고] 이성경, 윤박 밀어내기 위해 '이미 다 정리했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5-30 15:5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여왕의 꽃' 방송 캡처]

아주경제 안선옥 기자 ='여왕의 꽃' 윤박을 밀어내기 위한 이성경의 눈물 어린 노력이 눈길을 끌고 있다.

30일(토) 방송되는 MBC 주말특별기획 '여왕의 꽃'에서 이솔(이성경)이 재준(윤박)을 밀어내기 위해 뒤에서 홀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이솔을 발견한 재준은 달려가 품에 안으며 한시도 잊은 적이 없다고 진심을 털어놓지만, 이솔은 “나는 이미 다 정리했다”는 모진 말을 하면서 돌아선다.

뒤늦게 도착한 유라는 이솔과 재준이 서로 껴안고 있는 모습을 본 뒤 화가 머리끝까지 치솟아 올라 이솔의 머리채를 휘어잡고 흔들며 울부짖고 이솔은 속수무책으로 당한다.

한편, 레나(김성령)와 신혼여행을 간 민준(이종혁)은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중 희라(김미숙)와 혜진(장영남)의 계략으로 첫사랑 신지수(김채연)을 만나며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더한다.

MBC 주말특별기획 '여왕의 꽃'은 매주 토, 일 저녁 10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