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과거 소주 광고에서 육감적인 몸매 과시 '다이어트 전이 좋아?'

유이[사진 제공=처음처럼]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런닝맨' 유이가 출연하면서 과거 소주 광고에도 관심이 높다.

앞서 유이는 한 소주 광고 모델을 하며 대세 섹시 스타임을 인정한 바 있다.

당시 '꿀벅지'라는 별명으로 건강미를 앞세운 유이는 화려한 댄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유이는 지난달 3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