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과거 소주 광고에서 육감적인 몸매 과시 '다이어트 전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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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6-01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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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사진 제공=처음처럼]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런닝맨' 유이가 출연하면서 과거 소주 광고에도 관심이 높다.

앞서 유이는 한 소주 광고 모델을 하며 대세 섹시 스타임을 인정한 바 있다.

당시 '꿀벅지'라는 별명으로 건강미를 앞세운 유이는 화려한 댄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유이는 지난달 3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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