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유화증권은 코라오홀딩스에 대해 신규사업에 진출해 성장성을 확보했다며 목표주가를 2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도 매수를 유지했다. 1일 채윤석 유화증권 연구원은 "코라오홀딩스는 하반기 사업영역을 베트남과 파키스탄으로 확장할 예정"이라며 "영업실적 또한 라오스 내수 경제의 개선과 CKD 픽업모델 추가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765억원, 493억원"이라고 덧붙였다. 관련기사경제회복 키워드는 '벤처·유커·청년고용' #신규사업 #유화증권 #코라오홀딩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