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과거 임슬옹과 남다른 인맥 과시…“잘 생겨서 봐 준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6-01 08:3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유이 인스타그램]

가수 유이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임슬옹과 찍은 한 장의 사진이 새삼 주목 받고 있다.

유이는 지난 3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기적인 변강철 오빤 엄청 잘 나오고 난 보이지도 않고. 그래, 내 모자가 잘못했네. 오빠 잘생겨서 봐준다!"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두꺼운 패딩에 모자까지 깊게 눌러 쓰고 특유의 귀여운 표정 짓고 있는 유이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유이와 함께 한 임슬옹은 극 중 냉철한 변호사 캐릭터와는 사뭇 다른 여유 있는 표정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3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짜장로드' 특집에 유이가 출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