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한 매체에 따르면 윤정희는 지난달 30일(한국시간) 6세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발리에서 조촐하게 식을 올린 뒤, 현지에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관계자의 말을 따라 “윤정희와 남편은 지난해 가을 처음 만나 약 8개월간 만남 끝에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진다”며 “남편은 윤정희보다 6세 연상으로 평범한 회사원이며 듬직하고 자상한 모습에 끌려 결혼을 결심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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