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희는 과거 자신의 SNS에 "오늘도 새벽에서야 잠이 드네요. 초췌한 내 얼굴. 내일은 푹 재워줘야겠다. 다들 잘 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정희는 호피 무늬 가운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휴대전화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1일 한 매체는 연예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윤정희가 한국시간으로 지난달 30일 발리에서 6세 연상 일반인 신랑과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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