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국신화사] 중국 육상선수 쑤빙톈(蘇炳添 26)이 순수 동양인 최초로 육상 남자 100m 10초벽을 깼다. 쑤빙톈은 지난달 3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에서 열린 국제육상경기(IAAF)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100m 결승에서 9초99를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 1위는 9초88을 기록한 타이슨 게이(미국)가 차지했다. 하지만 쑤빙톈의 9초99는 동양인 선수가 세운 역대 최고 기록이다. [사진=중국신화사] 관련기사中 베이징 역대 최강도 '금연' 정책 실시중국 수능 가오카오 D-10, 교실에 감도는 긴장감 #쑤빙톈 #영상중국 #육상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