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방송되는 '황홀한 이웃' 107회에서는 박찬우(서도영)와 병원에서 마주치는 공수래(윤손하)의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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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봉국(윤희석)과 수래의 말을 엿들은 서유나(김수정)는 결국 수래가 간암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수래 곁에 남아 한국에서 학교에 다니겠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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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황홀한 이웃' 107회는 이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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