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창단 30주년을 맞은 KBS국악관현악단은 오는 18일 오후 8시 KBS홀에서 제 229회 정기연주회 '관현악으로 핀 꽃, 춘향'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판소리와 국악관현악단의 풍성한 어우러짐으로 판소리의 진수를 새롭게 보여줄 예정이다. 이준호 상임지휘자와 유수정 명창, 신진 소리꾼 남상일, 이선희가 함께 춘향가의 새로운 예술적 시도를 무대에 올린다. 관람료는 1만2천∼2만5천원. (02)781-2242, 44 관련기사경기과기원, SW융합 해커톤 대회..아이디어 만발밀라노엑스포 한국관서 '한국의 밤‘ 김소희 셰프 초청 한식 홍보 #'관현악으로 핀 꽃 #창단 30주년 KBS국악관현악단 #춘향' 연주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