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성제 의왕시장 ]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은 1일 열린 6월 월례조회에서 부곡스포츠센터 건립 등 현안사업의 차질없는 추진과 최근 이슈화된 왕곡동 법무타운 조성 관련 추진배경 등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당부했다. 관련기사의왕시 도서관 운영 효율·공공성 향상 기대의왕시 청년회의소, 창립 30주년 기념식 개최 #김성제 #부곡스포츠센터 #의왕시 #의왕시장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